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달 연대기 (문단 편집) ==# 공개 정보 #== 《[[선덕여왕(드라마)|선덕여왕]]》, 《[[뿌리깊은 나무(SBS)|뿌리깊은 나무]]》, 《[[육룡이 나르샤]]》를 만든 [[김영현]] & [[박상연(각본가)|박상연]] 콤비와 《[[성균관 스캔들]]》, 《[[미생(드라마)|미생]]》, 《[[시그널(드라마)|시그널]]》, 《[[나의 아저씨]]》 등을 연출한 [[김원석(PD)|김원석]] 감독이 호흡을 맞춘다. 《[[태양의 후예]]》를 빅히트시킨 [[송중기]]의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결혼 후 첫 출연작. 《[[태양의 후예]]》에 함께 출연한 [[김지원(배우)|김지원]]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었으며, 그 외로도 [[장동건]], [[김옥빈]] 등의 캐스팅을 확정했다. [[경기도]] [[오산시]]에 거대 세트장을 짓고 대작 판타지 드라마다운 자본력을 보일 예정이라고 언플. 제작비는 540억 원이며 한 편당 30~40억이 들어갔다고 공개했다. 신과 함께 시리즈를 만든 한국 최고 규모의 [[VFX]] 회사인 [[덱스터 스튜디오]]가 합류했다. 수주액은 84억 원이다. 세트장에는 150억 원이 쓰였다고 밝혔다. 제주도 로케이션 촬영에 이어서 [[브루나이]]에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[[https://m.entertain.naver.com/read?oid=609&aid=0000062458|진행했다.]]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382&aid=0000672923|시즌제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.]] 보통 한국 드라마들이 드라마가 성공하고 나서 시즌 2를 만들 때 배우들을 다시 부랴부랴 캐스팅하다보니 스케줄이나 비용 문제 때문에 곤혹을 겪은 적이 많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시즌제를 검토하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로 볼 수 있었다. 유니버설스튜디오와 같은 유원지까지 구상하는 등 토탈 IP를 기획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